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싱크풀코로나19치료제, 항체치료제, 상업생산, 임상2상, 코로나2.5단계 서정진 회장, 중앙방역대책본부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개발의 성공을 자신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고교와 관련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르면 이달부터 치료제 생산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셀트리온은 9월부터, GC녹집자는 10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에 대해 권준욱 부본부장은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은 뒤 1상 결과를 완료해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에 대해 식약처에서 임상시험 계획 2상, 3상을 심사 중이며 9월 중에는 상업용 항체,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 회장은 늦어도 내년 5월에는 임상 3상이 끝날 것으로 보고 국내 필요 수량만큼 대량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선행적으로 대규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에서 23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9월 임상2상 3상 실시, 상업용 항체치료제 대량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