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좋아요 롤링힐스 아이들하고
명랑소녀입니다
저번 주 평일에 오랜만에 롤링힐스를 다녀왔습니다코로나에서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고민해서 다녀왔어요패밀리 트윈과 조식 2인 그리고 스트로베리 디저트 세트로 예약
화장실에 욕조는 없습니다. 좀 아쉽다.
침대 가드가 하나 있어요.추가를 원하시면 하루전에 예약해두세요.저희는 그냥 딱 1개만 해놓고 잤는데 두 번째가 5살이어서 왔다 갔다 자서 조금 불편했어요.
치약칫솔은 유료로 꼭 챙겨가세요홈바에 맥주 2병, 생수 2병 유료
요건 무료제공 생수 2병저희쪽은 정문방향의 3층이기 때문에 국기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안에 테이블이 없어서 밖으로 테이블을 가져다 사용했습니다.근데 테이블이 좀 약한 것 같아.지하 1층 키즈존은 작지만 아이들은 잘 놀아요스쿼시예요.이것도 해밀 안내데스크에 큐알체크, 후방호수에 대해 얘기 후 라켓 수령 후 대기자가 있어 이용시간 제한이 있습니다.저희는 없고 하기 싫을 정도까지 했어요.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공을 쫓아다니고 재밌어하더라고요수영장 앞쪽으로 가면 오락실도 있어요.물고기 잡기 그거는 정말 힘들고 더웠어요.포켓볼 이것도 아버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한 타임 할게요#더키친 치킨하프 포장 24000
방에서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었어요.수영장은 밤 8시 40분까지라서 좀 늦어질 것 같아요.
수영장 25가족 입장이라 대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저희 때는 대기가 없었어요그 전 시간에도 수영장 보니까 한산하더라고요
우리는 6시에 수영장에 갔습니다.백신 접종 증명 확인 후 입장
모욕은 대여 가능, 모자는 안됩니다.보행기 튜브 반입 가능튜브 바람 넣는 데 바닥이 있어요구명조끼도 사이즈별로 있습니다."저기 아이들 있는 곳 수심 0.8m 그 옆에는 깊어요" 저는 둘째랑 저기서만 놀았어요40분 놀고 쉬는 시간이 있어요
배달도 돼봤자 뭐 시킬까 했는데 귀찮아서 파스요 1층 로비로 나가야 하는데 배도 부르고
조식은 평일 6시30분~10시, 주말공휴일 7시~10시
배불러서 맛은 못 봐, 빵순이는 아쉬웠어요
1층 카페 한쪽에 있는 미니 바에서 탄산과 아이들 음료를 샀습니다
카페 오전에 가면 빵이 꽤 많아요
그래서 사탕 2잔과 스트로베리 조각 케이크로
룸으로 가져다 먹을게요.
오전 수영장은 파츠입니다.
12시 체크아웃이라서 조금 여유가 있어요
여긴 가족끼리 많이 오는 곳이라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