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그림책 캐롤리 활용

 저 입니다

오늘은 운동 후 주로 먹던 식사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팽이버섯을 이용해 식감을 살려 영양적으로 한층 업한다.다이어트 식단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제 나름대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또운동과다엽의관계를보면그동안먹어온식단구성이개인적으로많이질린것도사실인데,하지만이번에이렇게먹어도그목적에상당히부합한다는사실이굉장히기뻤습니다.

5월 15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난 주말에는 반갑지 않은 폭우가 내렸어요그런 이유로 미리 짜놓은 일정도 취소할 수밖에 없었어요그 덕분에 냉장고에 넣어놨던 팽이버섯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어쩌면 냉파라는 게 더 정확한 말일 수도 있겠네요 ㅋ

일단 오늘 식재료로 사용된 팽이버섯 칼로리?

사실 된장찌개에 넣으려고 은근히 사놨는데 사실 꽤 맛있더라고요.

먼저열량을살펴보면이미다양한자료에도제대로나와있지만100g당36kcal라는아주낮은수치라는것을알수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성장에 필수조건인 식이섬유와 단백질 성분이 각각 약 3g씩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는 결국 다욕에 필요한 포만감에도 적지 않은 작용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꽤 좋은 칼로리 수치와 균형 잡힌 영양 구성만 보더라도 다이어트 식단의 요건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소통하는 요리 블로거분들이 정성껏 만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참고해서 저도 만들게 된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오늘의 글은 요리의 레시피가 아닌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되는 관점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운동 후 식사에 변화를 주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든 건 총 세 가지 버전이에요

팽이버섯 칼로리를 활용한 첫 번째 ver.

냉파에 충실한~

팽이버섯 200g 달걀 4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제가 만든 첫 번째는 비오는 날 생각나는 부침개입니다.ㅎ

일단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당근과 양파를 작은 크기로 썰어서 이렇게 반죽을 만들었습니다이 정도는 쉽게 할 수 있거든요

팬에 딱 알맞은 큰 키에 살짝 구워요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워내면 바깥쪽의 속삭임으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데,

이거 다이어트 식단이었나?하면서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지만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ver

두 번째는 베이컨입니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적당량의 팽이에 베이컨을 한 장씩 말아주세요.

그다음 가열된 프라이팬 위에 올리고 이것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돼요베이컨이 구워지면서 버섯도 맛있고 적당히 잘 구워졌어요.

세 번째 ver

세 번째는 라이트로 만든 샐러드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라이팬 위에서 적당량 100g 정도를 살짝 굽습니다.

잘 구워진 팽이를 양상추와 비트, 그리고 번트와 함께 구성해 보았습니다.좋아하는 소스를 취향에 맞게 곁들이세요..최대한 낮은 열량의 소스가 좋을거에요..

이렇게 해서 세 가지 버전 가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베이컨 말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처럼 완성이 됐는데 제가 했는데 정말 맛있었고...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 가지 버전이 과연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할까. 그러게...

3가지 종류에 대한 개인적 분석

전을 먼저 살펴보면 모두 10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팽이버섯 200g기준 72kcal달걀 80kcalX4개 320kcal 기타 들어간 야채류의 당근이나 양파는 굳이 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프라이팬에 사용된 오일을 더해도 총 10개의 기준은 약 440kcal정도이며, 1장에 40~44kcal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베이컨 말이 7개 나왔어요.

베이컨 약 150g이 사용되며, 100g 기준으로 약 300kcal로 계산하면 빵. 버섯 200g을 포함하여 약 520kcal로 계산됩니다.

하나로 보면 70~80kcl 정도이고 계란 1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는 소스를 곁들여도 한 접시에 60칼로리 안팎으로, 이는 각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팽이버섯 칼로리를 적용하겠어이엇 식단의 구성 요건은

샐러드는 꼭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 후 고갈된 주요 에너지원 섭취 목적으로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주는 베이컨과 육류로 인한 콜레스테롤 저하를 위한 빵.이 버섯의 절묘한 케미는 운동량과 체질 그리고 체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끼 기준으로 약 3개 정도의 베이컨말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약 210~240kcal 입니다.

앞길도 적당량이 중요한데

이것도 4가지 정도 권해드리고 싶은데 160~170킬로다욧에 적당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만든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럼 어떤 식으로 구성을 하면 되는 거야?

결국~ 샐러드 1접시랑 베이컨 말이 3개 총 4개로 구성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식 합계 450kcal의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낮은 Kcal과 좋은 영양구성이라 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당연히 폭망일 테고요.

나에게 적당량~ 특히 운동량과 방법, 그리고 수준에 따라 스마트하게 구성한다면 영양적으로도 좋은 식사가 될 수 있으며 진행하는 다요트에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Diet & Muscle Shaping

식단 70%+운동 30%=완성은 논리가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따라서~!! 자유로움에서 절제된 먹방은 결국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바나나 Kcal 그게 궁금하면 그 사람이에요. 운동의 마무리는 쿨다운이지만 완성도를 높이는 정점에는 라이트한 식단이 절대적인 비율...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