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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차감 징수세액? 환급이 되는 거야?세금내는거야?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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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감징수세액?? 이게 뭘까요?여기에 플러스가 되면 세금을 내야 하나요?아니면 마이너스일 때 세금을 내야 하나요? 정답은 결정세액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세금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를 한번 살펴볼까요? III 세액 명세를 보면 72번의 결정 세액에 금액이 있고, 그 아래 74번의 납부 세액은 주(현) 근무지에 금액이 있죠?결정세액은 세금을 내야하는 금액으로, 기납부세액은 이미 납부한 세금입니다. 그래서 기납부세액이 결정세액을 초과하면 환급을 받게 되는 겁니다.아래 76번 "차감징수세액"에 마이너스된 경우에는 환급받는다는 뜻으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한 금액을 급여를 받을 때 지급받게 됩니다. 1월분 급여에 포함해서 지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연말 정산이 2월에 행해지기 때문에, 2월분 급여를 지불할 때 포함하여 지불합니다. #연말정산 #환급금 #결정세액 #기납부세액 #차감징수세액

[영국 여행] Day 5, 맨유 스타디움 투어 맨체스터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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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영국에 온 목적!축구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맨체스터 여행의 날! 운하가 흐르는 맨체스터, 눈 뜨자마자 설레면서 올드 트래퍼드 투어를 위해 숙소를 나섰다 맨체스터는 트램만 이용하면 그만한 곳은 다닐 수 있는 트램도 런던 지하철처럼 존이 나뉘어 있지만 1존+2존의 하루 이용권이면 맨체스터 여행은 충분하다. 또 맨체스터에는 무료로 탈 수 있는 프리버스가 있는데 이것도 잘 이용하면 될 것 같다. 트램을 타고 올드 트래퍼드 역에 도착해 여기서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역시 가는 길에는 맨유 팬펍이 많다 전부 빨간색 뿐이야. 이런 곳에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ㅠㅠ 드디어 올드 트래퍼드 도착! 두근두근... 아침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 경기장 앞에 있는 유나이티드 트리니티 동상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 바비 찰턴 스타디움 투어 입장은 파가슨 스탠드 쪽으로 가면 좋은 당일 구입으로 오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았던 나는 학생 할인으로 미리 예약했는데 따로 검사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입장권을 받고 경기장 안으로... 업데이트를 안했는지 목걸이에는 모리뉴 사진이 아직 있다. 하버지....생각보다 밑에 숨는다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ㅠㅠ 그들의 우승 트로피는 명랑하게 위대한 역사를 지닌 팀이다 박물관도 크게 생겼어 시간이 없어서 패스 ▲처음 들어서면 보이는 경기장 =잔디가 아름다워 피치와의 거리가 정말 가깝다. 이날 가이드 해주신 직원분 말이 빨라서 알아듣기 힘들다 코너에는 장애인을 위한 자리 자리도 알찼다. 미디어 콘퍼런스룸 경기 전과 후 이곳에서 늘 인터뷰를 했고 칸토나, 퍼디낸드, 테디쉐링엄 등의 전설적인 계약도 이곳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바비찰턴 스탠드에서 바라본 모습=올드 트래퍼드는 레전드들의 이름을 따 스탠드 이름을 짓는다.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면 저런 안내문을 입구에서 받을 수 있다.이 자리는 일반적으로 시즌오프자들이 앉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5년 이상 된 시즌권을 구입한 사람에게는 지정석을 주고 그 자리에 이름까지 ...

속배추 꽃조리 만들기 방 양념간편한여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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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여름이기 때문에 김치를 대신할 수 있는 반찬도 많습니다만, 식탁에 김치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배추절임 만드는 법~!#여름김치 #여름배추김치 배추김치 담그는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배추는 포기가 커서 담기 어렵기 때문에 #속배추요리 #속꽃조리에 양념을 해서 1포기를 넣으면 1주일 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많이 넣으면 쉽게 쉴 수 있고 맛이 없으니 소량씩 넣어서 다시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배추 절임은 어려울 수 있지만.반찬처럼 생각하면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소량으로 만들어 보시고 성공 후 양을 늘려 보시기 바랍니다. 미니 배추 겉절임 만드는 법 *재료 *미니배추1포기→손질후560g, 쪽파8대, 마늘1.5큰술, 다진생강0.5큰술, 새우젓1큰술, 까나리액젓1큰술, 설탕0.8큰술, 매실액젓2큰술, 고춧가루6큰술 * 절임 반찬 : 큰술 3 (큰술: 밥 스푼 기준) 알짜배기로 1포기 준비해 주세요. 뿌리를 제거한 후 시든 겉잎을 2~3장 떼어버리고 배춧잎을 1장씩 분리했어요. 뿌리를 제거하면 배춧잎이 하나씩 분리됩니다. 잎과 줄기가 같이 들어가야 맛이 좋기 때문에 길게 12등분 한 후에 어슷썰기를 해서 3등분으로 했고, 배추 속은 작았기 때문에 2등분을 하거나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스텐 그릇에 담아둔 라 꽤 부피가 큽니다. 가볍게 손으로 흔들어 세척하고 두 번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두었다가 스텐 그릇에 계란을 넣고 그 위에 소금과 배추를 겹쳐서 절여주세요. 담그는 시간은 30분 정도이며 중간에 위아래 위치를 바꾸면 골고루 담가줍니다 소금을 다 뿌린 후에는 한번 저어주세요. 이렇게 절여놓고 배추 양념을 준비하시면 돼요 쪽파는 8대 정도 준비하여 씻은 후 길이 3cm로 자르고 쪽파의 흰 부분은 식칼의 뒷부분에 가볍게 썰어 단단한 것이 없어지도록 했습니다. 마늘다지기 1.5큰술 다진생강 0.5큰술~~ 담근 지 15분 정도 지났을 때 위아래 위치를 바꿔주세요 겉절이 후의 비주얼입니다. 소금에 절인 후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