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텐트 편안한 감성 발육 아동 아이템입니다 #유아텐트 #인디언텐트 #어린이텐트 #똑똑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후 11개월 된 귀여운 첼리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 꽃꽂이입니다.아기 낳기 전에 흔히 출산 준비라는 게 있었는데 그때가 아기 용품을 처음 준비하는 거라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을 줄 알았는데!아기가 커질수록 필요한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육아를 하시는 분들은 너무 잘 아시겠지만 육아는 장비의 힘이잖아요?ㅋ저도 뭐든지 육아템은 다양하게,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체리유아텐트를 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설치까지 마친 떡 대디의 인디언 텐트! 아무리 봐도 감성이 넘치죠?화이트에 원목 조합!요즘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조합이잖아요 :) 말로는 예쁘지만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상품이예요자세한 리뷰를 보여드릴게요!
일단 조립전은 이런 모습입니다너무 콤팩트하죠?덕분에 여행갈 때나 캠핑갈 때도 가져갈 수 있어요!애착이 가는 걸 어디 갈 때마다 가져가려고 하잖아요그럴 때도 곤란하지 않아도 돼요:)
조립도 간단하고 역시 분 해 또한 간단합니다.구성품 캔버스텐트 받침봉, 연결봉, 나뭇잎 장식이지만 받침 1개에 필요한 봉이 4개인 것을 생각하면 조립은 눈을 감아도 됩니다.채리를 재우고 남편과 둘이서 호다닥 조립했어요 :) 조립하고 예쁘다고 둘이서 감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막대기 + 가운데 막대기 2개 + 아래 막대를 연결 막대에 끼우기만 하면 받침 1개가 완성됩니다.지지봉 4개를 만든 다음 텐트 4각에 지지봉 1개씩 끼우기만 하면 끝입니다.막대와 연결봉을 연결할 때는 빈틈없이 꼭 끼우는 것이 포인트 :)
프레임을 4개를 다 쓰면 텐트 위에 있는 노끈을 최대한 당겨 텐트를 끌어올려 모양을 잡고, 윗막대 구멍에 노끈을 넣어서 연결하면 정말 끝이에요!
조립이 끝난 떡다디 유아 텐트에 기본 구성품인 나뭇잎장식과 추가옵션으로 주문한 미니캠핑랜턴까지 설치한 모습입니다:) 무심코 전구 설치 전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_ㅠ 전구 설치 전에도 충분히 깨끗하지만 전구까지 설치하면 전구가 더 예쁘던데요!밤에 불을 꺼놔도 반짝거려요:)
가격이 저렴한데! 구매 고객분들 모두 별전구를 사은품으로 선물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달아도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예포... 여기 예전에 가지고 있지 않은 타울애기 이름이 새겨진 가랜드와 캡모자까지 올려봤어요! 감성에 감성이 더해진 모습ㅋㅋㅋ 가랜드 구매해놓고 어디에 걸지 정하지 못했는데! 인디언 텐트에 걸었더니 딱 맞았어요.*
일반 유아 텐트에는 내부에 바닥이 없지만, 현명한 바닥까지 텐트 본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모양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
전구를 켜놓고 거실 불을 끄면 고로케 예뻐요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죠?엄마, 아빠와 있는 것도 매우 좋아하지만 유아기는 혼자만의 공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편안한 인디언 텐트가 딱! 거기에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최고에요-
제가 왜 베이비 텐트로 덕대디 제품을 골랐는지 알려드릴게요! 시중에 정말 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제대로 인디언 텐트만큼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은 없거든요! 양쪽에 창문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끈이 달린 제품으로 묶어둘 수 있어서 개방감이 있답니다!
키즈 텐트 내 양쪽에 포켓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덕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저는 체리토이북도 넣어놨어요
바닥에 토퍼 깔아주면 또 다른 느낌이죠텐트 컬러 같은 밝은 컬러의 토퍼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짙은 녹색 토퍼도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출입구 양쪽에도 끈이 있어서 이렇게 묶어둘 수 있어요.평소에는 이렇게 열어놓고 미나리와 까꿍놀이를 할 때는 끈을 풀어두는 편이에요ㅋㅋ
평소에는 채리만을 위한 쾌 적당한 유아 텐트지만 이렇게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것도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어요!남편이 안에 들어있어서 밖에있는 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자고 일어나서 체리머리 까치가 진건 비밀이에요 ㅋㅋ
평소에는 이렇게 혼자 들어가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위풍당당해요아기가 좋아하는 공간이 생기자 엄마, 아빠도 편해졌어요.들어가서 놀 때 자면서도 쉴 수 있으니까아시죠? 육아 때는 10분의 자유시간도 굉장히 길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쿠쿠쿠
안에서도 잘 놀지만 주변에서 잘 노는 울애기의 두꺼운 소재에 받침대가 튼튼해서 아기가 잡고 받쳐도 무너지지 않아요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텐트바닥이 있어 형태 잡아주기도 편하고 출입구에서 양창까지 더해져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창문이 귀여워요.*또한 내부에 큰 포켓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용품도 보관할 수 있는 디테일까지 :)
인디언 텐트가 혼자 들어가서 재밌게 놀고 육아의 질도 올라갔죠! 히히 낮에는 요로케첼리도 쉬고, 엄마도 쉬고, 어느새 좋아하는 장난감에 책까지 꼬박꼬박 가져오더군요!
밖에서 아련하게 바라보는... 혹시 부피가 크니까 집이 좁아지지 않을까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우선 아이들이 너무 좋고, 또 오히려 집이 예뻐보여요! 감성이 넘치는 디자인이라 ㅎㅎ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가능해요:)울애기 포토존으로도 활용가능해서 대만족이에요
이쪽에서 봐도 저쪽에서 봐도 깔끔하고, 천소재라 세탁이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덕대디 유아 텐트 사용 리뷰였습니다.그럼, 또 보자, 총총
덕대디 유아 아기 인디언 텐트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만의 사적인 공간을 선물해주세요.smartstore.naver.com
프레임을 4개를 다 쓰면 텐트 위에 있는 노끈을 최대한 당겨 텐트를 끌어올려 모양을 잡고, 윗막대 구멍에 노끈을 넣어서 연결하면 정말 끝이에요!
전구를 켜놓고 거실 불을 끄면 고로케 예뻐요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죠?엄마, 아빠와 있는 것도 매우 좋아하지만 유아기는 혼자만의 공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편안한 인디언 텐트가 딱! 거기에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최고에요-
제가 왜 베이비 텐트로 덕대디 제품을 골랐는지 알려드릴게요! 시중에 정말 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제대로 인디언 텐트만큼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은 없거든요! 양쪽에 창문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끈이 달린 제품으로 묶어둘 수 있어서 개방감이 있답니다!
키즈 텐트 내 양쪽에 포켓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덕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저는 체리토이북도 넣어놨어요
바닥에 토퍼 깔아주면 또 다른 느낌이죠텐트 컬러 같은 밝은 컬러의 토퍼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짙은 녹색 토퍼도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출입구 양쪽에도 끈이 있어서 이렇게 묶어둘 수 있어요.평소에는 이렇게 열어놓고 미나리와 까꿍놀이를 할 때는 끈을 풀어두는 편이에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