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거 페이트 그라운드 오더 마시킬리에 라이트 17 한정판 피규어] 페그 오마슈, 미소녀 피규어 추천
안녕하세요 반지의 달팽이 리입니다 오늘은 스트롱거즈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시킬리에 라이트 17 한정판 피규어 리뷰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갓내숍 최고.피규어가 12월 중순에 도착한다 어메이징을 경험하게 해줍니다.조금 늦을거라 예상했지만 공지일정보다 두달정도 늦춰지면 걱정하지 말라고 메일이라도 보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얼마나 바쁜지 그런것도 아니었어. 샵의 불평불만은 나중에 좀 더 해보도록 하고, 우선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의 SNS에서 실컷 봐왔던 그 실물부터 확인해봅시다.
상자에서 버젓이 피규어는 생각보다 훨씬 커요 베이스 포함해서 28cm 정도? 제 경우, 다른 페이트 피규어와 함께 진열하려면 장식장 단조를 해야해서, 일단 밖에 방치하고 있어요(*´;ω;`)통상판 한정판이 동시 발매의 경우 한정판 쪽이 높아지는 것입니다만, 이번 스트롱 마쉬는 한정판 쪽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일반판보다 갑옷이 더 아담해요. (웃음)
쉴드마쉬. 일명 그랜드 후배 배그오의 시작을 함께하는 서번트로 무료로 주어지는 캐릭터답지 않게 키워놓으면 끝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수작 10 10 10은 기본입니다.요염한 자태와 커다란 식탁 방패가 눈길을 끌지만사실 이번 마쉬의 핵심은 성난 얼굴 조형이라고 생각해요 단언컨대 피규어의 80%는 얼굴입니다 스폐그에 관심이 없고 단지 미소녀 피규어를 모으고 있는 아는 사람도 사보면그리고 동봉된 부품을 교체해 주시면인게임 1차 용기 재림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배그오 해보신 분은 누구나 다 본 친숙한 일러스트겠죠?전통적인 리뷰 방법을 따라서 한 바퀴 돌아보겠습니다작년에 조형을 했을때 방패에 몸을 기대고 있어서 좀 작아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슈는 방패가 본체겠죠ㅋ전투시 이걸 들고 뛰어다닌다고 생각하니 엄청 근력입니다.방패 멋있지만 진열을 저렇게 뒤집어 놓는 게 아니라서 거울 장식장이 급해요 방패가 생각보다 가볍고 자연스럽게 빛 반사도 있고 느낌이 듭니다.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함 훌륭하고 마시 본체보다 마무리가 훌륭해서 방패를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웃음)많이 어색하지만 자연스럽게 보이는 거 보면 신기하죠?형광등 아래서 찍은 사진이라서 빛이 나는데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전반적인 채색도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추가가 고슈 파트 때문에 공짜가 아니라 조립식 피규어지만 연결부가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안목이 없는 독신생활이기 때문에 갑옷없이 진열되어 있습니다만(웃음)
방패에 손을 넣을 때 조금 힘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다리도 매끄럽게 잘 돼 있는데 허벅지 밴드 부분의 위아래가 눌린 피부 마감만 조금 아쉽다.이거발췌문제죠?방패 끝과 피겨의 한쪽 힐을 각각 베이스와 조합하면 깔끔하게 고정됩니다바닥 프린트는 배그오 1부의 메인 화면을 생각나게 하네요.(웃음)방패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은 마시 아직 페이트 프랜차이즈 하면 떠오르는 것은 세이버청반이지만 페그올로페이트 입문 쪽에는 마시가 더 익숙할 것 같네요청밥보다 히로인력은 1만배정도 높으니 예쁜 고퀄리티 피규어를 더 많은 브랜드에서 골라주세요! 물론 저는 청크리트지만 ㅎㅎ
여담이지만 잡덕이다 보니 여러 피규어 발매일이 겹치면 관세 부담으로 한두 개는 국내 매장을 예약하곤 하는데 정말 몇 번 이용해봐도 항상 뭔가 허전하다.가급적 직구를 사용하여 구매대행을 이용하여 출고 지연요청을 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비XX레X는 일단 앞으로 이용할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