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연예 티빙 여고추리반 13화 14화 결말을 앞두고 스릴 재미 굿즈
예능 캡처블 펌과 재가공 금지를 직접 시청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스포주의*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 보니 잡지를 오려낸 자국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내가 자살한 것 같아?' 이 문자는 독고실장이 만든 거...!
학교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덕 고문실장은 사실 명문대 교수로 30년 전 세라여고 가스폭발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인 고씨의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고인혜의 유품함을 동아리실에 놓고 하교한 이유입니다.인혜의 부모가 유품을 찾으러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바늘 도덕이 소도덕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도대체 거기서 뭐가 되려고 하는거야?
사라여고의 연예요정 조지 부시먼 선생님 때문에 폭소를 터뜨린 장도영.
운동장에서 벌을 받은 후 교실로 돌아오는 길에 공용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도착합니다.대박사건 24시의 구민고 PD 메시지로 주희성 선배가 제보를 했어요.
고인혜의 유품을 돌려주러 다이어리 안에 있는 비밀암호카드를 빼는 멤버들
매점에서 배를 채운 후 동아리실로 돌아가 김정호 선생님의 수첩에 적혀 있던 8x11 사각 로직을 풀어봅시다.
그때 구민고 PD님께서 초록색 약에 대한 메시지가 와요.지난 30여 년 전 해외에서 밀입국해 한동안 국내에도 유통된 적이 있는 마약 성분과 일치한다.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학생의 시신은 이미 유족과 합의해 화장을 마쳤다고 합니다.(고인혜가 아닌 나애리 TT)
고인혜 SNS DM으로 아나그램이 또 도착 www 킹하자바 = 지하벙커
그리고 이번 하이라이트에 있는 지하호로 향합니다지하벙커에는 독고실장님이 쓰러져 있어요. ㅠㅠ ㅠ
그때 갑자기 무기를 든 선생님들이 등장하면서 멤버들은 독방에 갇혀버립니다.이때 장도영의 한마디 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 잠시 후 공개하겠습니다.
우리가 아직 선생님으로 보이니...?
그들은 독고 실장님을 모시고 갑니다.
그리고 뒤에 들어온 사람 김정호!눈빛, 표정 바뀐 거 진짜 소름 돋는...
인혜가 아프다고 한 날은 지속적인 완두콩약을 먹고 각성을 한 날이고, 학교에 온 나애리는 인혜가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죽임을 당합니다.
나애리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는 바람에 인혜에서 위장 살인을 당했고, 그건 다 정해진 운명이라는 김정호.
'그동안 추리해 온 사건의 내용과 진실을 제 입으로 술술 다 말하기 ㅋㅋㅋ 똑똑한 리더 박지윤이 추리반 공용 핸드폰을 세컨드가방에 숨기고 지하벙커에 들어올 때부터 녹음 작업을 다 했어요'
아까 장도영의 한마디 ㅈ 됐어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 장면을 보면서 육성으로 미쳤어진짜 그 와중에 자막은 좋겠다 뭐야 wwwwwwwwwww.
120% 몰입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혼자 있는 BB를 걱정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비비도 처음에는 쿨한 척 했었는데 혼자 있으면 무섭고 외롭대ㅠㅠ 이 멤버 리멤버ㅠㅠTT(´;ω;｀)
여러 가지 시도했던 멤버들은 환풍구를 찾았습니다장도영의 긴 다리로 드라이브바 w를 끌고 와 환기구를 열기 성공...!
환기구를 열고 위로 올라가 보니 길이 이어져 있었어요.
비비랑 다시 만난 후 약제실 발견하는데... (예나 너무 사랑스러워>_<)
최선화, 정원숙, 유학식, 조지 부시맨, 구용상, 민정음... 그리고 회장은 김정호...!
한 화면엔 고인혜가 보이고 합니다.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위험한 상황 ㅠㅠ
그들은 정말로 사람을 물질로서 생체 실험, 복제를 하는 것일까요?
이번에는 스릴+재미를 잡은 재밌는 회였어요 bb
현재 티빙몰에서는 여고추리반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사라여고의 배치, 양면 기능성 마스크 외에도 3차 상품이 곧 오픈되기 때문에, 기대해 주십시오. +_+
▲진매료 인플루언서홈으로 옮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