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클리닝을 병행한 구매후기! 용인 에버클리닝
여러분 안녕하세요1월 마지막 금요일에 인사드리는 세상의 모든 차를 사랑하는 카플러스입니다.
여러분차에서담배를많이피우세요?졸음을 쫓기 위해 담배를 피우는 분도 계실 것이고, 습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피우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작업한 리뷰를 보고 계속 피울지 차에서 피우지 않을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용인 에바클리닝과 실내클리닝을 병행 작업한 사연과 감상에 대해 바로 시작하세요!
용인 에바클리닝 작업전
용인 실내 클리닝을 위해 먼저 친환경 약제를 뿌렸습니다.색노랑 수프가 보여요?바로 니코틴입니다.어제 경기도 광주의 실내 클리닝 후기에 나온 K5의 수프와 색의 농도부터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실내에서 흡연을 계속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저런 니코틴이 계속 차주와 함께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런 니코틴도 이 에어컨과 히터를 작동시키면 우리의 호흡기에 들어가서 건강을 해쳐요!!
흡연 자체로도 건강에 좋지 않은데 운전을 하면서까지 건강을 계속 악화시킬 필요가 있을까요.우리 차 주인은 담배 재가 자리에서 굳을 때까지 물티슈로 한 번도 닦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운전석 발판의 모래와 먼지 그리고 담뱃재가 가득하네요!!
시트를 해체해 일일이 확인해 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 그리고 담뱃재가 더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게다가 담배꽁초도 신곡에 발견한 카플라스입니다.
해체 작업을 다 마치자마자 바로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어요.자동차 소유주, 지금 차가 담배 연기로 상당히 오염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실내 청소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에버클리닝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분명하고 단호하게 말을 했어요. 실내 청소는 단순히 차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거예요. 하지만 에어컨 필터와 곰팡이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에버클리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마지막 사진은 트렁크입니다. ^^
모든 시트를 해체해 확인한 결과 이 작업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다이나믹 듀오... 바로 KA+입니다.
고객이 원한다면 서울 경기 인천 어디든 곧바로 달려가 고객의 차를 깨끗하게 해 주는 카플러스.오늘도 열심히 바로 시작해봤습니다.
용인 에바클리닝 작업중 즉시 KA+만의 특수약제를 사용하여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곰팡이 번식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그래서 냄새도 많이 났던 것 같아요.왜 실내 클리닝으로 끝나지 않고 에버클리닝을 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실내 곰팡이 제거를 위해서 입니다. 곰팡이가 지속적으로 실내에 머물면 에버포레이터와 송풍 공조라인 쪽으로 많은 곰팡이가 진을 치고 모두 우리 몸 안으로 침입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과 장마철 습도가 특히 높은 차량을 운행하시는 분은 기회가 되시면 에버클리닝으로 차량을 관리해주세요!뒷좌석 천장에도 니코틴이 보입니다.이렇게 1차로 작업을 마치고 나서 곰팡이 제거 전용 친환경 약재를 도포해 놓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인 에바클리닝 작업후
남아있던 니코틴 자국까지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던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안타까웠던 마음이 가득!!! 열려있지 않나요? 이게 바로 카 플러스입니다.^^
실내 클리닝을 할 때는 의자 1열 2열 3열 전체의 탈주를 먼저 하고 실내 천장 작업을 합니다. 이때 약재 도포 폴리싱 작업이 이루어지고 부족할 때는 2차 작업을 합니다.
이어서 대시보드 작업 및 플로우 매트 작업을 하고 도어 안쪽의 전체 세척 작업에 들어갑니다.이어서 탈거 시트를 모두 세척 살균 작업을 한 후 다시 조립합니다.나중에 주위의 드레싱과 왁스 작업을 하고 전체적으로 실내 살균 작업까지 하면 모든 실내 클리닝이 완료되었어요.
용인 에바클리닝 실내클리닝 병행한 리뷰를 여러분과 공유해보았습니다.
차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은 거의 아무도 없을 때 혼자 계시는데 어떻습니까?라는생각이크실것같습니다.
그러나 담배를 계속 피우면 그것은 축적되어 여러분과 동승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지인의 건강도 해칩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태우면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