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의 국민 보드게임이자 오목한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Sequence에 대해 알아보자. 2명부터 총 12명까지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단, 총 인원이 5명, 7명, 11명일 경우는 플레이할 수 없다.
옛날 시퀀스와 최신 시퀀스가 있는데, 다른 점은 바둑알 뿐이었다. 옛날의 바둑알은 앞뒤가 같았으나 최신 바둑알은 뒷면에 시퀀스가 새겨져 있다. 움푹 패인 경우에는 시퀀스로 되돌려야 한다. 그래야 J카드로 바둑알을 뺄 수 있다.
오목의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오목의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Sequence 플레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일단 오목을 생각하면 되는 아래의 사진을 보면 세 종류의 바둑알이 보이는데 두 팀 혹은 세 팀이 플레이할 수 있다.
세 팀이 뛰면 한 가지 시퀀스만 만들면 된다. 하지만 양 팀이 뛰려면 세 가지 시퀀스를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해 두 팀이 뛰면 두 개의 오목을 해야 하고, 세 팀이 뛰면 한 개의 오목만 하면 된다는 얘기다.
이때 각 팀에는 1명만 들어도 되고 2명이서 해도 된다. 오목한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Sequence 플레이 인원은 12명까지로 제작사에서는 한 팀당 4명까지가 적당하다고 보는 듯하다.
부속물 함몰 상위 호환보드 게임인 시퀀스 Sequence에는 몇 가지 부속물이 있다. 먼저 설명서가 있으며 3색 바둑돌과 시퀀스판이 있다. 마지막으로 카드가 있는데 오목의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Sequence에서 이 카드는 매우 중요하다.
시퀀스 Sequence 규칙의 오목 상위 호환보드 게임인 시퀀스 Sequence를 플레이 할 때는 아래와 같은 판 위에서 실시한다. 시퀀스판에는 카드 형태가 다음과 같이 그려져 있는데, 바둑알을 던지고 싶을 때는 해당 카드가 있으면 가능하다.
각 플레이어는 우선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만 포커와는 좀 다른데 조커를 제외한 포커 2벌이 들어간 것 같다 플레이 인원에 따라 각 플레이어는 아래의 숫자만큼 카드를 쥐고 있을 수 있다. 바둑알을 둘 때마다 카드를 버려야 하지만 물론 그때마다 새 카드를 들고 와야 한다.2명 : 각 7장씩 3-4명 : 각 6장씩 6명 : 각 5장씩 8-9명 : 각 4장씩 10명 또는 12명 : 각 장 3장씩 인원에 따라 카드 배정
우리도 카드를 가져가기 전에 아래와 같이 카드를 섞어 주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목 상위 호환보드 게임인 시퀀스를 둘이서 플레이하고 있다.
JQK카드 중 J카드가 특수카드이지만 두 눈이 보이는 J카드는 와일드카드로 어디에나 카드를 놓을 수 있다. 그리고 눈이 하나밖에 없는 J카드는 바둑알 하나를 치운다. 단, 이미 시퀀스를 만든 바둑알은 치울 수 없다. 그리고 J카드를 위해 카드는 갖고 있지만 카드 위에 바둑알이 모두 올라가 카드가 무용지물이 될 때가 있다. 이때는 다른 카드와 교환하면 된다.
그리고 시퀀스판의 네 귀퉁이에는 단지 바둑알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상대편의 기석과 내 기석에 모두 들어맞는다.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면 두 종류의 바둑알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두 개의 시퀀스 혹은 오목을 정렬하여야 한다. 오목은 가로, 세로, 비스듬히 둘 수 있다. 카드가 없으면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바둑돌을 둘 수 없다는 규칙을 제외하면 오목한 눈과 다를 바 없다.
아내가 재미있다고 해서 3경기나 뛰어야 했다. 오목 상위 호환보드 게임인 시퀀스 Sequence의 운이 다소 작용하는 게임이다. 오목은 실력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대신 잘하는 사람이 계속 이기므로 못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오목 상위 호환 보드게임인 시퀀스 Sequence 게임에는 그런 게 없다. 오목이 서툴러도 카드운으로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총평 계속 오목의 상위 호환보드 게임인 시퀀스 Sequence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글자 그대로이다. 개인적으로는 오목의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카드가 워낙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아무리 오목을 잘해도 카드가 없어 오목을 할 수 없는 초조한 상황이 지속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함께 뛰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아무리 오목(五目)을 잘해도 나보다는 해당 카드를 가진 집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도 너무 쉬워서 아주 어린 아이부터 놀 수 있을 것 같아. 왜 미국 국민 게임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아.
